픽미픽미아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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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5 CCTV] 아이스크림할인점 창업 150호점 완성 '픽미픽미아이스', "론칭 1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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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박지윤 기자] 아이스크림할인점 ‘픽미픽미아이스’가 론칭 1년 만에 150호점까지 가맹점을 넓혔다고 밝혔다.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 떠오른 아이스크림 할인매장은 여름 시즌을 노린 창업아이템으로, 겨울 비수기에 대한 걱정이 있어왔다. 이에 픽미픽미아이스는 세계맥주 할인점, 세계과자 할인점 및 일본라면 전문점 등 다양한 분야와 콜라보를 추진하며 계절적 한계를 극복했다는 평을 받았다.픽미픽미아이스는 가맹점의 부담제로에 도전하며 착한 프랜차이즈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중이다. 업계 최초 3무(가맹비X, 로열티X, 교육비X)를 지원하며, 예비 창업주들의 부담을 효과적으로 낮추었다. 타 아이스크림할인점 창업 업체에 비교하여 가장 가맹점주 친화적인 창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가맹비와 인테리어 등에서 수익을 추구하지 않고 오로지 가맹점의 매출과 수익을 중시한다.특히 최근 치솟는 인건비에 대응하여, 현재 가장 진보된 무인운영시스템 업체인 넥스니즈와 업무 협약을 맺어 인건비에 대한 부담 역시 줄였다.픽미픽미아이스 측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트렌드에 맞춰 민첩하고 합리적인 창업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는 중”이라며, “항상 가맹점주들의 니즈를 먼저 살피고 불필요한 추가 비용 없이 공급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창업 지원을 통해 점주들과 진정한 소자본 아이스크림 할인매장 창업의 길을 함께 모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아이스크림할인점 ‘픽미픽미아이스’는 지난 2018년 4월 론칭 이후 1년 만에 150호점까지 오픈했으며, 아이스크림할인점 창업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출처 : CCTV뉴스(http://www.cctvnews.co.kr)
[2018.11.02 폴리뉴스] 아이스크림할인점 소자본창업에 일본라면을 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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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자본 가성비 좋은 창업의 대명사 픽미픽미아이스가 아이스크림할인점 창업에 일본라면을 접목한 새로운 형태의 편집샵을 오픈 중이다.

이는 아이스크림할인점을 하면서 겨울 비수기를 걱정하는 점포들에게 희소식이 될 전망이다. 기존 아이스크림만 팔던 매장들도 쉽게 취급 가능하기 때문에 일본라멘 사업의 확장성이 크다.

픽미픽미아이스 관계자는 “요즘 찬바람 불면서 백화점 대형할인점등에서 일본식품전이라는 명목으로 식품매장 한켠 모두를 할애해 일본제품 전문으로 판매하고 있다”며, “인터넷에 일본라멘으로 검색하면 각종 소셜과 오픈마켓에서 다양한 종류의 일본라면을 볼 수 있고, 대부분 해외직배송이라 구입비용이 만만치 않음에도 괄목할 만한 구매량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일본 라멘은 국내 라면보다 자극이 덜하고 MSG가 적으며 기름에 튀기지 않는 등 장점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독특한 맛이 있어 '한 번도 안 먹어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먹는 사람은 없다'는 표현이 적합한 제품이다. 무엇보다 아이스크림할인점에 최적화된 아이템으로서 아이스크림할인창업 수익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관계자는 아이스크림할인점의 일본 라멘 판매에 대해 “작은 진열공간에 편집샵 개념으로 접근할 수 있고, 번잡하지도 않으며, 꽉 차고 따뜻한 느낌으로 매장 이미지도 개선된다. 또한 주변에 경쟁자도 없기 때문에 수익성에 있어 탁월한 아이템이라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가격경쟁력에 수익률까지 보장된다”고 밝혔다. 또한 “지금까지 아이스크림할인점 창업에 콜라보 된 어떤 아이템보다도 가성비 높은 최적화된 아이템이라 자신 있게 추천한다”고도 당부했다.

한편 픽미픽미아이스의 아이스크림 일본라멘 콜라보는 지난 4월 24일 MBN 생생정보마당에서 소개되어 예비 창업주들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픽미픽미아이스는 2018년 4월 론칭해 15일 1호점 도화점을 오픈했고, 현재까지 110호점 일산 마두점까지 오픈하며 활발하게 소자본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2018.08.06 남도일보] 광주지역 아이스크림 할인점 성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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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폭염으로 물가가 고공행진으로 상승하면서 ‘반값’ 타이틀을 내세운 아이스크림 할인점이 성업 중이다.

광주지역에서는 아이스고고, 픽미픽미 아이스, 비어앤크림 등이 대표적이다. 6일 지역 빙과업계에 따르면 광주지역의 아이스크림 할인점은 20여 곳 전국적으로는 220여 곳이다. 아이스크림 할인점은 국내 주요 빙과업체의 아이스크림을 50% 이상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박리다매’로 이윤을 남기는 형태로 저렴한 가격 때문에 소비자들이 많이 찾고있다.

광주지역에 7개의 가맹점을 두고 있는 한 아이스크림 할인매장의 경우 200여 종류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가격대는 아이스바 500원대, 콘류 800원대, 떠먹는 아이스크림은 3천500원대로 기존가격에서 최대 50%이상 할인된 가격이다.

북구 용봉동에서 아이스크림 할인점을 운영하는 정 모(35)씨는 “빙과업체와 직거래를 통해 박리다매식으로 대량구매를 하기 때문에 저렴하게 판매할 수 있다”며 “더운 날씨 탓에 하루에 200여 명의 손님이 찾고 있다”고 밝혔다.

일부 아이스크림 전문점은 계절에 따라 매출이 급변동하는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맥주를 함께 팔기도 한다.

광산구 신창동에서 아이스크림 할인점을 운영하는 강 모(56) 씨는 “겨울철 매출 하락을 막기 위해 세계맥주를 함께 팔고 있다”며 “맥주와 아이스크림을 함께 파는 곳은 드물어 고객들의 반응이 좋은 편이다”고 말했다.

아이스크림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곳들이 늘어나면서 소비자들은 달갑지만, 유통업계는 긴장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광주지역 이마트는 ‘아이스크림 골라 담기’ 행사를 통해 행사상품에 해당하는 아이스크림을 5~10개 구매 시 기존가격에서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백화점은 따로 할인 행사하는 아이스크림은 없지만,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을 판매해 고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지역 유통업계 관계자는 “아이스크림 할인점 등에서 저렴하게 아이스크림을 판매하다 보니 소비자들도 저렴한 아이스크림만 찾는다”며 “일부 아이스크림 품목에 있어 가격 정찰제가 시행되고 있지만 이미 소비자들이 저렴한 아이스크림에 길들여진 상황에서 권고사항일 뿐인 가격 정찰제가 잘 지켜질지 의문이다”고 말했다.

/김다란 기자 kdr@namdonews.com

[2018.06.15 뉴스페이퍼] 소자본 창업 픽미픽미 아이스크림할인점, 픽미픽미 플러스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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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페이퍼 = 정근우 기자] 브랜드 런칭후 만 2개월만에 55호점을 돌파한 아이스크림할인점 ‘픽미픽미 아이스’가 비수기를 걱정하는 가맹점주들의 걱정을 덜기 위해 ‘픽미픽미 플러스’를 추가 런칭했다.픽미픽미 아이스는 아이스크림 할인점 프랜차이즈 중 가맹비와 로열티가 없이 개설하여, 가맹점 부담제로에 도전한 소자본 창업 아이스크림 할인점이다.픽미픽미 아이스에서 최근에 런칭한 픽미픽미 플러스는 ‘세계맥주/와인’을 필두로 다양한 상품들이 추가되고 있으며, 이 외에도 가맹점 입지조건에 맞는 제품을 개발 중에 있다. 또한 저렴한 금액으로 창업이 가능해 리스크를 최소화 할 수 있고 본사의 금융컨설팅 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금융 혜택을 받을 수 있다.학생, 여성, 주부, 퇴직자 등 초보자도 1시간의 교육이면 기본 매장 운영이 가능할 정도로 쉬운 업무시스템을 자랑하는 픽미픽미 플러스는 현재 영업중인 아이스크림 할인점 프랜차이즈 중 비교불가의 최저창업비용 및 가성비 최고의 창업이 가능하다.가장 현실적이고 가맹점에 필요한 내용만 모은 창업노하우 오픈패키지를 운영하고, 각 제조사와 직거래 계약을 체결하여 전국 어디서나 안정적인 공급망을 확보하였다.한편, 픽미픽미 아이스의 박주윤 대표는 “픽미픽미 아이스는 가맹점수 1위에 도전하기 보다는 이제 성수기 이후를 걱정한다”며 “가맹점주님들과 함께 비수기를 위한 준비에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뉴스페이퍼(http://www.news-paper.co.kr)
[2018.05.31 뉴스페이퍼] 가맹비NO 아이스크림 할인점 '픽미픽미아이스', 착한 프랜차이즈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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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페이퍼 = 정근우 기자] 때이른 더위로 아이스크림을 찾는 소비자들이 점점 늘고 있는 가운데,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종류의 아이스크림을 구매할 수 있는 아이스크림 할인매장이 인기다. 최근 아이스크림 할인매장이 성업하고 있는 가운데, 가맹점의 부담제로에 도전하는 '픽미픽미아이스'가 착한 프랜차이즈로 알려지고 있다.

픽미픽미아이스는 2018년 4월에 런칭한 신생브랜드지만 개설한지 두 달여 만에 35호점을 돌파할 정도로 많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런칭 전 체계화된 시스템과 독창적인 디자인 아이덴티티 등으로 운영의 효율성은 높이면서 가맹점주에게 모든 선택권을 일임해 가맹점 부담을 낮췄다.

최근 아이스크림할인점 창업이 늘고 있지만, 점주 대상으로 가맹비를 조건으로 내거는 경우가 많다. 픽미픽미아이스는 가맹비와 인테리어 등에서 수익을 추구하지 않고 오로지 가맹점의 매출과 수익을 중시한다. 이에 MBN 생생정보마당에서는 1호점주와 픽미픽미의 대표 인터뷰를 소개하기도 했다.

픽미픽미아이스는 빙그레, 롯데, 해태 등 아이스크림 제조사들과 직거래 계약을 체결해 전국 어디서나 안정적인 공급망을 확보했으며, 독창적이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디자인을 자유롭게 시공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운영에 있어서 핵심적인 내용만을 알려주는 '창업노하우 오픈패키지'도 운영하고 있다.

2018년 4월 런칭 이후 5월 29일 35호점인 인천 숭의점까지 오픈한 픽미픽미아이스 측은 "프랜차이즈 본사의 갑질로 인해 고통받는 점주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항상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며, "가맹점이 잘 돼야 본사가 있다는 마음으로 점주의 마음을 헤아려주는 착한 프랜차이즈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18.03.30 서울와이어] 소자본 아이스크림 할인점 창업 전문브랜드 ‘픽미픽미아이스’에서 예비 창업자를 위한 아이스크림 추…

기사링크 : http://www.seoulwire.com/news/articleView.html?idxno=11649

[서울와이어 최선은 기자]

소자본창업 붐이 일고 있는 요즘, 아이스크림 할인전문 브랜드 ‘픽미픽미아이스’가 예비 창업자에게 ‘방문 고객 1,000명을 대상으로 아이스크림 추가 증정’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아이스크림은 계절에 상관없이 사랑받는 아이템이다. 최근 아이스크림 판매량이 증가 추세를 보임에 따라 아이스크림 할인점의 인기도 덩달아 상승하고 있다. 기존 대형 마트나 편의점, 슈퍼마켓 등에서 판매하는 아이스크림 가격보다 50~7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아이스크림 할인점은 4계절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러한 최근의 트렌드를 반영하여, 창업 시장에서도 아이스크림 할인점이 하나의 사업 아이템으로 급부상하고 있으며 아이스크림 할인점 중 하나인 ‘픽미픽미아이스’가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아이스크림 할인점은 1인 창업이 가능하고 추가 인력이 필요 없어 소자본 프렌차이즈로 많은 예비 창업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중 ‘픽미픽미아이스’에서는 예비 창업자들의 비용 절감을 위해 아이스크림 제조사 모두와 직거래 라인을 구축했으며, 타 프렌차이즈들과 차별화된 시스템으로 가맹 비를 받지 않아 창업 시 부담이 적다.

아이스크림 할인점 전문 브랜드 픽미픽미아이스 관계자는 “아이스크림 업계에 15년간 종사하면서 아이스크림 사업이 한철 장사라는 생각으로 아무 곳이나 개업하는 업체들을 보고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며 “아이스크림 할인점은 전문가의 상권 분석과 운영 노하우, 전문점에 특화된 인테리어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이처럼 소자본창업을 준비 중인 사람은 꼼꼼히 따져보고 선택해야 할 것이다.

소자본 아이스크림 할인점 창업 관련 문의는 ‘픽미픽미아이스’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press@seoulwi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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